" 노회찬은 무죄다! "
어제 2월23일(토) 오후, 동성로 한일극장앞에서 진보정의당 대구시당 당원들이 '노회찬 대표 사면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당 이원준,김성년 공동위원장님들을 비롯해서 십여분의 당원들이 추운 날씨속에서도 예정대로 서명운동을 잘 마쳤습니다.
어제 정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는데도 함께 하는 당원님들이 있어서 위축되지않고 당당하게 논회찬 대표의 사면청원을 시민들께 알렸습니다.
뇌물검사와 삼성을 고발한 노회찬대표가 부당하게 박탈당한 의원직을 꼭 되찾을 수 있기를 당원으로써 또 시민으로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