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돼지는 자유한국당을 보고 웃는다
[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돼지는 자유한국당을 보고 웃는다

산업자원부가 내놓은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중유 활용 방안에 대해 자유한국당 배현진 대변인은 "돼지가 웃을 일"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해당 방안의 원조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배현진 대변인은 돼지가 누굴 보고 웃고 있는지 눈을 씻고 다시 보는게 좋겠다. 

2018년 9월 12일
정의당 부대변인 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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