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회동을 하자고 제의하였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제의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19일 오찬회동에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19일 오찬회동이 대통령과 각 당 원내대표들이 새 정부의 나아갈 길에 대한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7년 5월 17일
정의당 원내대변인 김종대
원내공보국   | 2017-05-17 11:3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