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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공지사항

  • [특별공지] 장인수 기자의 의혹 제기에 대한 추가 입장
장인수 기자의 의혹 제기에 대한 추가 입장

장인수 기자가 ‘매불쇼’에서 중부대학교 관련 의혹을 재차 제기한 직후 당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이후에도 장 기자는 반복적으로 같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정의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심상정 전 의원과 해당 보좌관은 중부대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쪼개기 후원금 의혹’과 ‘특혜 채용 의혹’ 모두 경찰 수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제기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심상정 전 의원과 정의당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중부대학교에서 소명해야 할 내용들이지, 무고한 제3자인 심상정 전 의원과 정의당에서 소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며, 소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입증책임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장인수 기자에게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는 경찰 수사 결과도 믿지 않고, 교육부 감사보고서 재심의 결과도 믿지 않으면서, 이렇다 할 증거 없이 의혹만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장인수 기자는 더 이상 무책임하고 무의미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2025년 9월 1일
정의당 공보팀

* 정의당이 소명할 내용은 아니나, 처음 의혹이 제기됐을 때 중부대 측에 문의해 전달받은 설명자료를 다시 첨부합니다. 작년에 의혹이 제기됐을 때도 첨부했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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