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진보정의당 대선평가 워크숍 및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 관련
진보정의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원회관 427-1호에서 ‘최고위원회-의원단-투표율80%운동본부 본부장 공동 워크숍’을 진행한다.
당 지도부와 중앙당 당직자들이 함께 참석하는 워크숍에서는 18대 대선 평가와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워크숍이 끝난 이후 진보정의당은 오후 7시 대한문 앞에서 ‘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에서 개최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진보정의당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를 개최한다.
지난 12월 19일 대통령선거 직후 진보정의당에 새로 가입한 당원은 392명이다.
이들은 대선패배의 좌절을 딛고, “다시 희망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다”며 진보정의당 가입의 의사를 밝혔다.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와 서기호.박원석 의원, 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입당원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2년 12월 28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