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 연설에 유머가 장착된 첫날입니다! 다음정의당은 네이버정의당이 아닙니다! 여러분~
전주 유세에선 후보의 슬로건이자 비전인 '다음'정의당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정의당이란 말이 세련된 표현은 아니지만 우리 정의당이 대변해야 할 시민들의 삶의 다음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병진 후보의 청년정의당은 단순히 청년세대 조금 더 키우자거나 청년 정치인 몇 명 더 육성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의당에 다음이 준비되지 않고서는 우리가 대변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다음이 없다는 절박함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8번의 유세가 남았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이병진 후보의 '다음'정의당의 비전에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