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나오는 영일만을 지나서, 대구와 경북 도당 당원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강하고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 우리에게 부여된 개혁의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오늘은 앞의 다른 후보 연설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당 여성위원회와 여성주의 관련하여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생명, 평화 의제에 대한 책임있는 역할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바쁘게 총총총 다니지만 당원들과 만나서 호흡을 나누니 정말 행복합니다. 내일은 인천!


박인숙 - 수수꽃다리   | 2017-06-27 02:45:32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