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25일, 일요일임에도 강원도당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합동유세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당 당원들은 “노는 삼촌 같고” “가치 있는” 정의당을 요청했습니다.
꼭 함께 만들어요.
예전에는 서민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막 만들어 먹었다는 막국수가
이제는 강원도의 명품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당도 꼭 서민들을 책임지는 명품 정의당이 되겠습니다.
준비된 부대표 후보 박인숙,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숙 - 수수꽃다리   | 2017-06-26 12:30:16 371
어제 6월 25일, 일요일임에도 강원도당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합동유세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당 당원들은 “노는 삼촌 같고” “가치 있는” 정의당을 요청했습니다.
꼭 함께 만들어요.
예전에는 서민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막 만들어 먹었다는 막국수가
이제는 강원도의 명품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당도 꼭 서민들을 책임지는 명품 정의당이 되겠습니다.
준비된 부대표 후보 박인숙,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