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크는 나무가 아니라 함께 크는 숲이 되는 리더십"
17년간의 진보정당 고난을 헤쳐 온 사람으로 조직력, 조직적 성과를 축적시킬 줄 아는 이정미가 이 당을 가장 잘 알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정미   | 2017-07-05 09:13:13 403
"혼자 크는 나무가 아니라 함께 크는 숲이 되는 리더십"
17년간의 진보정당 고난을 헤쳐 온 사람으로 조직력, 조직적 성과를 축적시킬 줄 아는 이정미가 이 당을 가장 잘 알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