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원순시장과 함께 참여연대를 만들어 최고의 시민단체로 키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으로 갈때, 진보정당을 키워야 정치가 바뀐다는 신념으로
지금의 정의당을 만들어왔습니다. 진보정당 외연확장의 상징으로 4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에서 성과를 내었고, 진보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 국회의원을 하며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정당조직을 체계화하고 성장시켰습니다.
시민단체의 리더쉽, 정당의 리더쉽을 모두 경험한 40대 젊은 리더쉽 박원석에게 이제 정의당의 더 큰 미래를 맡겨주십시오!"
- 6월 29일 제주도당 당원대회에서
"제가 당대표가 되면, 제도권 정당 중에서 가장 젊은 당대표가 됩니다. 40대 당대표 박원석이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 6월 30일 부산울산경남 당원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