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당대표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신 황인아.강동현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19대 정진후 국회의원, 이호영 서울 동작구지역위원장,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20대 청년당원 등 당원들이 진솔하게 지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능한 진보, 이기는 정의당'
'집권을 꿈꾸고 준비하는 정당'
'노동.청년.여성의 기반이 공고한 정당'
'중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정당'
'당내 다양한 견해가 공존하는 정당'
'당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참여하는 정당' 반드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