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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33055 0 |
공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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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합동유세] 당대표 - 부대표 -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자 권역별 합동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2.09.29 86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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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7공화국 운동의 중심에 서는 자랑스러운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김윤기 2022.10.11 22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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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두처럼 우직하게, 지역과 부문을 튼튼하게 박웅두 2022.10.10 24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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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정의당 정치와 청년 정치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위선희 2022.10.10 19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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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당원대표 정호진, 당원을 귀히 여기는 정의당 만들겠습니다 정호진 2022.10.10 37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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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유세] 이정미의 안정적 재정비냐, 이동영의 과감한 재창당이냐의 대결입니다 이동영 2022.10.10 2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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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위로와 화합 그리고 안정은 혁신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이정미 2022.10.10 28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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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조성주는 왜 싸우는가? 이정미의 안정론에 맞서기 위함입니다. 조성주 대표 후보 2022.10.10 29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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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저의 이야기는 불평등, 노동, 차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현정 2022.10.10 22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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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유세] 호남당원들께서 재창당 발기인이 되어주십시오 이동영 2022.10.10 18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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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낙관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이동영 2022.10.10 25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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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유세] 죽어도 썬더랜드, '죽어도 정의당' ! 이동영 2022.10.10 25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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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리 세대에도 운동과 진보정치의 역사가 있습니다. 김창인 2022.10.09 23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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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청년정의당이 정의당의 발이 되겠습니다. 김창인 2022.10.09 21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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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저 김창인은 직접 발로 뛰는 사람입니다. 김창인 2022.10.09 22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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