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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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1275 0 |
공보팀 | 2025.06.03 |
18447 | 상법 개정안에 노동자·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 권리도 담겨야 공보팀 2025.07.02 3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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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18446 | 이제는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공동투쟁단 출범대회 발언 [엄정애 부대표] 공보팀 2025.07.02 30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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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18445 | 고 김다운님 감전사에 대한 한전 책임 인정됐다, 검찰은 즉각 기소하라 공보팀 2025.07.01 31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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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
18444 | 광주지방노동청은 온열질환 사망 청년 노동자 사건 엄정하게 재수사하라! 공보팀 2025.07.01 31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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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
18443 | '빚내서 집사는 시대'를 끝내자, 정부의 대출 규제 환영한다 공보팀 2025.07.01 3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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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
18442 |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를 생명안전기본법 원년으로 공보팀 2025.06.30 33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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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18441 | 외투자본의 꼼수를 묵인한 행정법원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공보팀 2025.06.27 31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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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18440 | 차별금지 나중 문제로 외면하는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 공보팀 2025.06.26 37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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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18439 | 6.25 한국전쟁 75주년, 가장 강력한 안보는 평화입니다. 공보팀 2025.06.25 68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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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18438 | 200억 원 손해배상 청구, 결국 6억만 인정 - 무리한 청구와 책임 전가가 드러났다 공보팀 2025.06.25 33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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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18437 |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 결정 규탄 및 즉각 철회 요구 공보팀 2025.06.23 46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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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18436 | 미국의 이란 공격 관련 한국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발언문 [권영국 대표] 공보팀 2025.06.23 35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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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18435 | 아리셀 참사 1주기, 비극의 반복을 제발 멈추자 [권영국 대표] 공보팀 2025.06.21 33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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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
18434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차별 있어선 안 된다 [권영국 대표] 공보팀 2025.06.21 38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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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