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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41726   0

공보팀 2025.06.03
6047 정의당 제3기 2차 당대회 개최, 당명 개정 논의, 안전 대한민국 향한 대의원 광화문 공동 행동 등 진행

대변인실 2016.09.24     1050     0

대변인실 2016.09.24
6046 한창민 대변인,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표 수리 관련

대변인실 2016.09.23     754     0

대변인실 2016.09.23
6045 정의당 24일(토)/25일(일)/26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6.09.23     601     0

대변인실 2016.09.23
6044 정의당, 청년국정감사단 발대식 진행 예정

대변인실 2016.09.23     653     0

대변인실 2016.09.23
6043 정의당,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 구성,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  [1]

대변인실 2016.09.23     698     0

대변인실 2016.09.23
6042 심상정 상임대표,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1차 총파업 본대회 연대사 전문

대변인실 2016.09.23     1618     0

대변인실 2016.09.23
6041 노동위원회, 금융노동자 정당한 파업 방해하는 정부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엄벌해야

대변인실 2016.09.23     936     0

대변인실 2016.09.23
6040 한창민 대변인, K스포츠재단 추가 비리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6.09.23     522     0

대변인실 2016.09.23
6039 한창민 대변인,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대변인실 2016.09.22     719     0

대변인실 2016.09.22
6038 심상정 상임대표, 건축사공제조합 출범식 축사

대변인실 2016.09.22     912     0

대변인실 2016.09.22
6037 정의당 9월 23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6.09.22     762     0

대변인실 2016.09.22
6036 한창민 대변인, 재단설립 진실규명 늦어질수록 불신의 수렁에 깊이 빠지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다

대변인실 2016.09.22     836     0

대변인실 2016.09.22
6035 한창민 대변인, 최경환 의원 인턴 청탁 의혹 / 방석호 전 아리랑 TV 사장 호화 관광 관련

대변인실 2016.09.22     834     0

대변인실 2016.09.22
6034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06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6.09.22     793     0

대변인실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