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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247   0

공보팀 2025.06.03
6178 정의당 10월 27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6.10.26     587     0

대변인실 2016.10.26
6177 여성위원회, 여성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제발 이제 내려 오십시오!”  [17]

대변인실 2016.10.26     7808     0

대변인실 2016.10.26
6176 노동위원회, 갑을오토텍 박효상 전 대표 항소심 엄벌에 처해야

대변인실 2016.10.26     932     0

대변인실 2016.10.26
6175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국기문란의 방조자다

대변인실 2016.10.26     797     0

대변인실 2016.10.26
6174 심상정 상임대표, 공공운수노조 수도권 파업대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26     556     0

대변인실 2016.10.26
6173 한창민 대변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대변인실 2016.10.26     852     0

대변인실 2016.10.26
6172 심상정 상임대표, 정의당 대표단 초청 히로세 다카시 탈핵간담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26     1153     0

대변인실 2016.10.26
6171 상무집행위원회, 청와대 국기문란·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문 전문

대변인실 2016.10.26     4050     0

대변인실 2016.10.26
6170 심상정 상임대표, 10/26(오늘)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전문

대변인실 2016.10.26     776     0

대변인실 2016.10.26
6169 정의당 10월 26일 (수) 일정

대변인실 2016.10.25     721     0

대변인실 2016.10.25
6168 [기자회견문] 심상정 상임대표, 최순실 국기문란 행위 및 박근혜 대통령 사과에 대한 입장

대변인실 2016.10.25     2332     0

대변인실 2016.10.25
6167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절망스럽다

대변인실 2016.10.25     1039     0

대변인실 2016.10.25
6166 한창민 대변인,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대변인실 2016.10.25     999     0

대변인실 2016.10.25
6165 정의당, 일본 탈핵전문가 히로세 다카시씨 초청 전국 순회 강연회 개최

대변인실 2016.10.25     780     0

대변인실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