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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41587   0

공보팀 2025.06.03
6187 심상정 상임대표, 국회 비정규직 차별해소 포럼 조찬세미나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28     673     0

대변인실 2016.10.28
6186 심상정 상임대표,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 돌입 긴급 기자회견 질의응답 전문

대변인실 2016.10.27     1083     0

대변인실 2016.10.27
6185 정의당 10월 28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6.10.27     752     0

대변인실 2016.10.27
6184 한창민 대변인, 신문법 시행령 위헌 결정 관련

대변인실 2016.10.27     696     0

대변인실 2016.10.27
6183 심상정 상임대표,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 돌입 긴급 기자회견문 전문

대변인실 2016.10.27     1605     0

대변인실 2016.10.27
6182 심상정 상임대표, 부천·삼산동신세계복합쇼핑몰 입점저지 인천대책위원회 면담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27     853     0

대변인실 2016.10.27
6181 한창민 대변인, 변죽특검은 대국민사기극이다.

대변인실 2016.10.27     945     0

대변인실 2016.10.27
6180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16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6.10.27     652     0

대변인실 2016.10.27
6179 심상정 상임대표, 10/26(수)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전문

대변인실 2016.10.27     626     0

대변인실 2016.10.27
6178 정의당 10월 27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6.10.26     571     0

대변인실 2016.10.26
6177 여성위원회, 여성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제발 이제 내려 오십시오!”  [17]

대변인실 2016.10.26     7767     0

대변인실 2016.10.26
6176 노동위원회, 갑을오토텍 박효상 전 대표 항소심 엄벌에 처해야

대변인실 2016.10.26     918     0

대변인실 2016.10.26
6175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국기문란의 방조자다

대변인실 2016.10.26     749     0

대변인실 2016.10.26
6174 심상정 상임대표, 공공운수노조 수도권 파업대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26     527     0

대변인실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