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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616   0

공보팀 2025.06.03
9861 최석 대변인, 최정호 후보자 사퇴 및 조동호 후보자 지명철회 관련

대변인실 2019.03.31     702     0

대변인실 2019.03.31
9860 정의당 3월 31일(일)

대변인실 2019.03.30     647     0

대변인실 2019.03.30
9859 이정미 대표·권영길 선대위 고문·여영국 후보, 민주-진보-시민선대위 출범식 주요 발언

대변인실 2019.03.30     537     0

대변인실 2019.03.30
9858 정의당 3월 30일(토)

대변인실 2019.03.29     796     0

대변인실 2019.03.29
9857 김동균 부대변인, 이제는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바란다

대변인실 2019.03.29     782     0

대변인실 2019.03.29
9856 이정미 대표·여영국 후보, 민주당-정의당 공동유세 인사말

대변인실 2019.03.29     490     0

대변인실 2019.03.29
9855 최석 대변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퇴  [1]

대변인실 2019.03.29     654     0

대변인실 2019.03.29
9854 최석 대변인, 김학의 특수강간사건 은폐와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 비호/세월호 영상 증거 조작 의혹/..

대변인실 2019.03.29     801     0

대변인실 2019.03.29
9853 최석 대변인, 4.3 보궐선거 사전투표/Watch your step/자유한국당의 정의란 무엇인가?관련

대변인실 2019.03.29     1193     0

대변인실 2019.03.29
9852 정의당 3월 29일(금)

대변인실 2019.03.28     712     0

대변인실 2019.03.28
9851 정호진 대변인, 자유한국당, 역사왜곡 정당 눈에 민주화의 발자취가 보일 리 없다.

대변인실 2019.03.28     766     0

대변인실 2019.03.28
9850 김동균 부대변인, 민경욱 의원은 손가락질 할 자격 없다

대변인실 2019.03.28     886     0

대변인실 2019.03.28
9849 김동균 부대변인, 황교안 대표, 이제는 업보를 되돌려받을 때이다.

대변인실 2019.03.28     854     0

대변인실 2019.03.28
9848 이정미 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및 질의응답

대변인실 2019.03.28     723     0

대변인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