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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7888 한화오션을 죽음의 일터로 만들고 방치하는 것은 누구인가? (서면)

대변인실 2024.10.18     711     0

대변인실 2024.10.18
17887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장 무죄 선고를 강력 규탄한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8     710     0

대변인실 2024.10.18
17886 여성혐오범죄 인정, 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784     0

대변인실 2024.10.17
17885 빈곤철폐의 날 메시지 "우리는 투쟁하는 도시빈민들과 연대할 것이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635     0

대변인실 2024.10.17
17884 남북한 갈등 악화일로, 보여주기식 강경대응 당장 중단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624     0

대변인실 2024.10.17
17883 ‘칠곡 할매 래퍼’ 서무석 선생님의 ‘스웩’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대변인실 2024.10.15     607     0

대변인실 2024.10.15
17882 진보정당 3당 아리셀 참사 서울 추모제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10.14     748     0

대변인실 2024.10.14
17881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노동자 관리업체 재정 상황 철저히 점검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11     737     0

대변인실 2024.10.11
17880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1     712     0

대변인실 2024.10.11
17879 조정훈 의원·이주호 교육부장관 성소수자 부정, 무슨 근거로? (서면)

대변인실 2024.10.10     982     0

대변인실 2024.10.10
17878 쿠팡은 고 정슬기님 산재인정 즉각 수용하고 유가족에 사과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10     727     0

대변인실 2024.10.10
17877 578돌 한글날, “다정하고 평등한 한글 창제 정신이 정의당의 나침반입니다”

대변인실 2024.10.09     766     0

대변인실 2024.10.09
17876 ‘감세 정국에서 부유세 도입을 말하다’ 토론회 취재 요청

대변인실 2024.10.08     620     0

대변인실 2024.10.08
17875 국정감사는 민생과 노동을 위한 장이 되어야 합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08     720     0

대변인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