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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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7591 0 |
공보팀 | 2025.06.03 |
17895 | 부부통치 넘어 삼두정치… 김건희 여사부터 끌어내려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22 31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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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17894 | 아리셀 대표 국정감사 출석 거부, 결코 용인해선 안 된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22 24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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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17893 | 정의당, 창당 12주년 기념식 가져 대변인실 2024.10.21 28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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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
17892 | 창당 12주년 기념사 “우리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있는 한, 우리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대변인실 2024.10.21 45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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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
17891 | '위법 방통위' 판결, 합의제 행정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4.10.20 33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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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
17890 | 주가조작 공범 김건희에 대한 불기소처분을 규탄한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20 27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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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
17889 | 한화오션을 죽음의 일터로 만들고 방치하는 것은 누구인가? (서면) 대변인실 2024.10.18 39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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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17888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장 무죄 선고를 강력 규탄한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8 39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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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17887 | 여성혐오범죄 인정, 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50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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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17886 | 빈곤철폐의 날 메시지 "우리는 투쟁하는 도시빈민들과 연대할 것이다"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35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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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17885 | 남북한 갈등 악화일로, 보여주기식 강경대응 당장 중단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17 34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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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17884 | ‘칠곡 할매 래퍼’ 서무석 선생님의 ‘스웩’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대변인실 2024.10.15 34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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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17883 | 진보정당 3당 아리셀 참사 서울 추모제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10.14 50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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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
17882 |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노동자 관리업체 재정 상황 철저히 점검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10.11 49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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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