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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6977   0

공보팀 2025.06.03
14357 김창인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후보, 청년이 되고 싶다고 해서 ‘꼰대 본능’이 숨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1.11.29     566     0

대변인실 2021.11.29
14356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주간 심상정' 일정 브리핑

대변인실 2021.11.29     618     0

대변인실 2021.11.29
14355 심상정 대통령 후보·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외, 제5차 선대위회의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1.11.29     719     0

대변인실 2021.11.29
14354 여영국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청년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인사말

대변인실 2021.11.28     596     0

대변인실 2021.11.28
14353 김창인 선대위 대변인, , 국민의힘 윤석열 청년위원장 취임, 차마 웃지 못 할 코미디입니다

대변인실 2021.11.28     745     0

대변인실 2021.11.28
14352 오승재 대변인, 채용비리 김성태 선대위 인선 논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사과해야

대변인실 2021.11.27     742     0

대변인실 2021.11.27
14351 오현주 대변인, 이순자 씨의 남편 대신 ‘사죄’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21.11.27     814     0

대변인실 2021.11.27
14350 홍주희 선대위 청년대변인, 이재명 후보가 변호한 것은 데이트폭력이 아니라 교제살인입니다

대변인실 2021.11.26     814     0

대변인실 2021.11.26
14349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전국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 출범식 인사말

대변인실 2021.11.26     709     0

대변인실 2021.11.26
14348 김지수 선대위 청년대변인, 윤석열 선대위는 채용비리 캠프인가

대변인실 2021.11.26     759     0

대변인실 2021.11.26
14347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선대위도 제대로 못 꾸리는 거대 양당 후보들 대통령 자격 있습니까?

대변인실 2021.11.26     770     0

대변인실 2021.11.26
14346 김창인 선대위대변인, 이재명 후보의 사당정치는 현대 민주주의의 퇴행입니다.

대변인실 2021.11.26     673     0

대변인실 2021.11.26
14345 오승재 대변인, 차별금지법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

대변인실 2021.11.26     597     0

대변인실 2021.11.26
14344 오현주 대변인,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1심 선고 관련

대변인실 2021.11.25     759     0

대변인실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