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5779   0

공보팀 2025.06.03
14997 앞에서는 민생, 뒤로는 재벌기업 봐주기가 윤 정부의 금융 정책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11     569     0

공보실 2022.07.11
14996 부실,독선,오만의 인사 실패, 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11     576     0

공보실 2022.07.11
14995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공보실 2022.07.11     759     0

공보실 2022.07.11
14994 아베 전 일본 총리 사망,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8     1513     0

공보실 2022.07.08
14993 대기업.부자는 7조 퍼주고, 서민은 8천억 찔끔 지원하는 게 고통분담입니까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8     608     0

공보실 2022.07.08
14992 제대로 된 인사가 이렇게나 없을 수 있습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8     517     0

공보실 2022.07.08
14991 유럽 택소노미는 원전 면죄부가 아닙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8     514     0

공보실 2022.07.08
14990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대우조선해양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사

공보실 2022.07.08     534     0

공보실 2022.07.08
14989 더 이상 죽음의 '사'업장(死業場)으로 노동자를 내몰 수 없습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07     594     0

공보실 2022.07.07
14988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공보실 2022.07.07     812     0

공보실 2022.07.07
14987 ‘김건희 리스크’에 더 이상 정치가 소비되지 않도록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6     567     0

공보실 2022.07.06
14986 윤 대통령이 살려야 할 것은 교육부 장관이 아니라, 지방대입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6     565     0

공보실 2022.07.06
14985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상황 관련 긴급 국회 좌담회 발언

공보실 2022.07.06     471     0

공보실 2022.07.06
14984 법인세, 종부세 감세가 정부.여당의 고물가 민생대책인가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06     525     0

공보실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