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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5654   0

공보팀 2025.06.03
15039 경찰 민주적 통제는 국가경찰위원회로, 윤 대통령은 ‘법대로’ 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6     566     0

공보실 2022.07.26
15038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에 강력히 대응하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26     538     0

공보실 2022.07.26
15037 윤 정부 경찰국 밀어붙이기, 시행령 통치는 독선과 오만의 정치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5     710     0

공보실 2022.07.25
15036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제’로 농민 생계를 보장하겠습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25     541     0

공보실 2022.07.25
15035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비교섭단체 대표연설문

공보실 2022.07.25     1069     0

공보실 2022.07.25
15034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제1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공보실 2022.07.25     723     0

공보실 2022.07.25
15033 노동자 파업권 억압하는 손배.가압류, '노란봉투법'으로 막아내겠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3     724     0

공보실 2022.07.23
15032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노회찬 국회의원 서거 4주기 추모제 추모사

공보실 2022.07.23     700     0

공보실 2022.07.23
15031 고 노회찬 대표 4주기,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3     751     0

공보실 2022.07.23
15030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교섭 타결 관련, 정의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발언

공보실 2022.07.22     598     0

공보실 2022.07.22
15029 하청노동자 손해배상 면책은 ‘불법 반복’이고, MB 사면은 ‘미래지향적’입니까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2     556     0

공보실 2022.07.22
15028 ‘성범죄’사직 비서관을 다시 승진 채용하는 것이 민주당의 ‘성범죄’무관용 원칙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7.22     600     0

공보실 2022.07.22
15027 일방적, 편파적 정의당 상임위 배제,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강력 항의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2     661     0

공보실 2022.07.22
15026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평화적 해결을 위한 비대위-의원단 긴급 대책회의 ..

공보실 2022.07.22     550     0

공보실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