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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5246   0

공보팀 2025.06.03
15443 부자만 있고 서민은 없는 일방통행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바로잡으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22     404     0

대변인실 2022.12.22
15442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1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12.22     573     0

대변인실 2022.12.22
15441 이정미 대표, 올해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축사

대변인실 2022.12.22     408     0

대변인실 2022.12.22
15440 이정미 대표, 녹색당 예방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12.21     517     0

대변인실 2022.12.21
15439 대통령님, 본인을 지지하는 청년들만 세워놓고도 청년과의 소통이 가능합니까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21     538     0

대변인실 2022.12.21
15438 국민의힘, 국정조사에 진정성 있게 임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2.12.21     358     0

대변인실 2022.12.21
15437 30인 미만 사업장 8시간 특별연장근로 일몰 연장은 과로사 공화국 만들겠다는 것 [류호정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2.12.20     565     0

원내공보국 2022.12.20
15436 국제노동기구 ILO에 제소된 윤석열 정부는 노조탄압 행태를 멈추고 안전운임제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십..

대변인실 2022.12.20     497     0

대변인실 2022.12.20
15435 노조개혁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노조 음해성 행태를 멈추고 노란봉투법 제정부터 동참하십시오 [..

대변인실 2022.12.20     492     0

대변인실 2022.12.20
15434 1년에 40명의 아이가 아동학대로 목숨을 잃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9     603     0

대변인실 2022.12.19
15433 참사를 겪은 자들과 싸우는 것이 국민의힘의 참사 대책입니까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9     527     0

대변인실 2022.12.19
15432 윤석열 표 노동 개악은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선언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9     635     0

대변인실 2022.12.19
15431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1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12.19     645     0

대변인실 2022.12.19
15430 세계 이주민의 날, 이주노동자의 날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2.12.18     504     0

대변인실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