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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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5123 0 |
공보팀 |
2025.06.03 |
| 15569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2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1.16 555    0 |
대변인실 |
2023.01.16 |
| 15568 |
10.29 참사 특수본 수사 결과 참담, 유가족과 생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져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3 384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7 |
해외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 ‘허용’, 사과부터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3 430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6 |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동안 공화국 정신은 멈춰 섰습니다 [.. 대변인실 2023.01.13 464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5 |
이정미 대표, 이태원 참사 특수본 최종 수사결과 발표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1.13 474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4 |
미국도 당황시키는 오락가락 대통령, 부끄러움과 위험은 국민의 몫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3 471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3 |
초단시간 노동의 지속적인 증가, 우리 사회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1.13 526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2 |
강제동원 해법 논의 공개토론회, 병아리 죽이려 불 땐 사람과 손잡고 줄탁동기 할건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3 463    0 |
대변인실 |
2023.01.13 |
| 15561 |
국정원은 역사적 퇴행, 민주주의의 퇴행을 을 멈추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2 550    0 |
대변인실 |
2023.01.12 |
| 15560 |
‘진짜 사장’ 인정한 법원 판결 환영, 노란봉투법으로 화답할 때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2 393    0 |
대변인실 |
2023.01.12 |
| 15559 |
법원, 세월호 유족에 국가폭력 인정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2 439    0 |
대변인실 |
2023.01.12 |
| 15558 |
신자유연대 접근금지가처분신청, 법원은 인용하기 바랍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2 408    0 |
대변인실 |
2023.01.12 |
| 15557 |
허구헌 날 친윤, 비윤 타령, 윤 대통령 없으면 불가능한 불윤 정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12 381    0 |
대변인실 |
2023.01.12 |
| 15556 |
이정미 대표, 교육계 신년 교례회 축사 대변인실 2023.01.12 394    0 |
대변인실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