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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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5123 0 |
공보팀 |
2025.06.03 |
| 15611 |
노동자는 악당도 조폭도 아닙니다. 그저 노동자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7 518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10 |
무리한 가스요금 인상 철회하고 모든 가구에 긴급 난방비 30만 원 지원 시행하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7 638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09 |
이정미 대표, 라이더유니온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01.27 427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08 |
비동의강간죄 개정 번복 촌극, 해프닝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7 433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07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 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7 378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06 |
이정미 대표, 산업은행노조 출근 인사 연대 발언 대변인실 2023.01.27 429    0 |
대변인실 |
2023.01.27 |
| 15605 |
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6 483    0 |
대변인실 |
2023.01.26 |
| 15604 |
대중교통 요금 줄줄이 인상, 경제위기 부담을 서민에게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6 609    0 |
대변인실 |
2023.01.26 |
| 15603 |
부자 감세 철회와 민생 추경으로 모든 가구에 난방비 30만 원 지원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6 524    0 |
대변인실 |
2023.01.26 |
| 15602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2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1.26 636    0 |
대변인실 |
2023.01.26 |
| 15601 |
윤석열 대통령은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이란 특사의 중책을 맡기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5 396    0 |
대변인실 |
2023.01.25 |
| 15600 |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규탄한다. 정부는 대일외교기조 전면 재검토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5 385    0 |
대변인실 |
2023.01.25 |
| 15599 |
사회갈등 부추기는 윤석열 정부, 반대 세력과도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5 371    0 |
대변인실 |
2023.01.25 |
| 15598 |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서민의 부담으로, 국가의 책임은 어디에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1.25 446    0 |
대변인실 |
202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