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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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990 0 |
공보팀 |
2025.06.03 |
| 15737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은행 돈 잔치 분노한다, 금리 원가 공개하라’ 정당연설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2.23 491    0 |
대변인실 |
2023.02.23 |
| 15736 |
현장실습생 보호법 제정,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3 686    0 |
대변인실 |
2023.02.23 |
| 15735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2.23 538    0 |
대변인실 |
2023.02.23 |
| 15734 |
법원의 파리바게뜨 노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은 반헌법적, 반노조법적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2 510    0 |
대변인실 |
2023.02.22 |
| 15733 |
기득권 특권층의 노란봉투법 악마화,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2 405    0 |
대변인실 |
2023.02.22 |
| 15732 |
이정미 대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정기 대의원대회 연대사 대변인실 2023.02.22 440    0 |
대변인실 |
2023.02.22 |
| 15731 |
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는 불순한 대통령의 입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2 459    0 |
대변인실 |
2023.02.22 |
| 15730 |
노란봉투법 상임위 통과, 노동자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을 뗀 역사적 순간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1 573    0 |
대변인실 |
2023.02.21 |
| 15729 |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2.21 599    0 |
원내공보국 |
2023.02.21 |
| 15728 |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투기 의혹, 국민들은 모든 게 진실이었던 이명박근혜 경선이 떠오릅니다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2.21 438    0 |
대변인실 |
2023.02.21 |
| 15727 |
법원의 동성 부부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역사적 판결을 환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1 414    0 |
대변인실 |
2023.02.21 |
| 15726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02.21 1074    0 |
대변인실 |
2023.02.21 |
| 15725 |
강제동원 배상 문제, 피해자 의견을 배제한 정치적 결단은 무용하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0 474    0 |
대변인실 |
2023.02.20 |
| 15724 |
5.18 역사 왜곡의 현장, 셀프 면죄부 행사 규탄한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0 438    0 |
대변인실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