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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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990 0 |
공보팀 |
2025.06.03 |
| 15751 |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윤 대통령 인사 참사 사과 촉구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2.27 374    0 |
대변인실 |
2023.02.27 |
| 15750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2.27 640    0 |
대변인실 |
2023.02.27 |
| 15749 |
정순신 국수본부장, 자녀 학폭 무마시킨 '법폭'의 특권 대물림, 사퇴 뿐아니라 인사권자도 책임져야 [이.. 대변인실 2023.02.25 501    0 |
대변인실 |
2023.02.25 |
| 15748 |
이정미 대표,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2.25 545    0 |
대변인실 |
2023.02.25 |
| 15747 |
노조 욕하면서 노동 시간은 늘리는 정부, 이것은 노동 개혁이 아닙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4 540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6 |
정부의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 관련, 돈을 무기로 노동조합 통제하려는 정권은 분노로 심판받을 것 [이.. 대변인실 2023.02.24 423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5 |
은행은 대출금리가 오른 세부 근거를 공개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4 503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4 |
故 변희수 순직 인정, 국방부의 전향적 결정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4 472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3 |
저출생 대책, 획기적인 정책 방향 선회가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4 580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2 |
위성정당 헌법소원 각하 결정,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4 737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1 |
이정미 대표, 삼성전자서비스 해고 노동자 고 정우형 노동시민사회장 조사 대변인실 2023.02.24 411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40 |
이정미 대표, 영화 '다음 소희' 정의당 단체 관람 인사말 대변인실 2023.02.24 471    0 |
대변인실 |
2023.02.24 |
| 15739 |
이정미 대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7차 정기총회 축사 대변인실 2023.02.23 467    0 |
대변인실 |
2023.02.23 |
| 15738 |
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2.23 550    0 |
대변인실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