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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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941 0 |
공보팀 |
2025.06.03 |
| 15793 |
나치 독일보다 노동자 쥐어짜는 윤석열 정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까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8 615    0 |
대변인실 |
2023.03.08 |
| 15792 |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장미를 전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8 532    0 |
대변인실 |
2023.03.08 |
| 15791 |
이정미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내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03.08 527    0 |
대변인실 |
2023.03.08 |
| 15790 |
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조건부협의’ 결정 즉각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7 537    0 |
대변인실 |
2023.03.07 |
| 15789 |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강행규탄 비상시국선언’ 발언문 대변인실 2023.03.07 518    0 |
대변인실 |
2023.03.07 |
| 15788 |
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7 524    0 |
대변인실 |
2023.03.07 |
| 15787 |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7 379    0 |
대변인실 |
2023.03.07 |
| 15786 |
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7 390    0 |
대변인실 |
2023.03.07 |
| 15785 |
강제징용 정부 해법,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6 520    0 |
대변인실 |
2023.03.06 |
| 15784 |
일 시키는 건 현금, 휴식은 부도어음.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6 493    0 |
대변인실 |
2023.03.06 |
| 15783 |
50억 특검,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6 442    0 |
대변인실 |
2023.03.06 |
| 15782 |
이정미 대표, 공공의대 설립 중심의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노동 . 시민사회 . 정당」 의사 인력 확충 .. 대변인실 2023.03.06 640    0 |
대변인실 |
2023.03.06 |
| 15781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06 533    0 |
대변인실 |
2023.03.06 |
| 15780 |
강제동원 배상,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06 469    0 |
대변인실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