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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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891 0 |
공보팀 |
2025.06.03 |
| 15849 |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0 456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8 |
첫 고위당정협위회부터 정부 뒷수습에만 몰두, 여당 당대표인가 정부 대변인인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0 413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7 |
‘관피아’, ‘검피아’ 사외이사, 대통령이 척결하는데 솔선수범 하기 바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0 445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6 |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 일본에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에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0 420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5 |
이정미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예방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20 869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4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20 622 0 |
대변인실 |
2023.03.20 |
| 15843 |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3차 범국민대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3.18 742 0 |
대변인실 |
2023.03.18 |
| 15842 |
직장인 91.5% ‘주 52시간 개편’ 부정적 관련, 지옥문을 굳이 열어보겠다는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17 447 0 |
대변인실 |
2023.03.17 |
| 15841 |
‘태업’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17 491 0 |
대변인실 |
2023.03.17 |
| 15840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17 595 0 |
대변인실 |
2023.03.17 |
| 15839 |
윤석열 대통령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17 462 0 |
대변인실 |
2023.03.17 |
| 15838 |
한일정상회담,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17 541 0 |
대변인실 |
2023.03.17 |
| 15837 |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빈손 조공외교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3.16 548 0 |
대변인실 |
2023.03.16 |
| 15836 |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정의당 제주도당 정당연설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3.16 526 0 |
대변인실 |
2023.0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