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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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888 0 |
공보팀 |
2025.06.03 |
| 15877 |
양두구육 윤석열정부 노동개악 멈추고, 노동개혁의 정도를 걷기 바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7 369 0 |
 대변인실 |
2023.03.27 |
| 15876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권리찾기유니온 간담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27 602 0 |
대변인실 |
2023.03.27 |
| 15875 |
장제원 의원 행안위 고성 관련, 권위주의 가득한 의원 ‘막말완박’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7 415 0 |
대변인실 |
2023.03.27 |
| 15874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27 672 0 |
대변인실 |
2023.03.27 |
| 15873 |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4차 범국민대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3.25 474 0 |
대변인실 |
2023.03.25 |
| 15872 |
정의당은 오늘 김건희여사 특검법을 발의 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4 551 0 |
대변인실 |
2023.03.24 |
| 15871 |
검사 출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맞춤 선택형 법치주의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4 412 0 |
대변인실 |
2023.03.24 |
| 15870 |
한국 ‘주 69시간제’ 잇단 외신 보도 관련, 자칭 ‘영업사원 1호’가 가장 영업 망치고 있어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4 397 0 |
대변인실 |
2023.03.24 |
| 15869 |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4 511 0 |
대변인실 |
2023.03.24 |
| 15868 |
이정미 대표, 정의당-한국노총 지도부 정책간담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3.24 454 0 |
대변인실 |
2023.03.24 |
| 15867 |
검찰청법, 형사소송법에 관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3 409 0 |
대변인실 |
2023.03.23 |
| 15866 |
정의당은 양곡관리법 통과를 환영합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3.23 628 0 |
 원내공보국 |
2023.03.23 |
| 15865 |
주 70시간 노동 찍힌 제빵기사 근무일지, ‘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는 총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 대변인실 2023.03.23 524 0 |
대변인실 |
2023.03.23 |
| 15864 |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3.23 492 0 |
대변인실 |
2023.03.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