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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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461 0 |
공보팀 |
2025.06.03 |
| 16085 |
경제위기 가속화,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1 333    0 |
대변인실 |
2023.05.11 |
| 16084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대변인실 2023.05.11 549    0 |
대변인실 |
2023.05.11 |
| 16083 |
故 양회동 열사 분신, 윤석열 대통령은 유족을 만나 사과부터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0 373    0 |
대변인실 |
2023.05.10 |
| 16082 |
민주당의 진상조사 착수는 시간끌기용, 김남국 의원의 거취 밝혀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0 391    0 |
대변인실 |
2023.05.10 |
| 16081 |
대통령의 자화자찬 1년 평가, 참으로 한결같은 불통 대통령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0 402    0 |
대변인실 |
2023.05.10 |
| 16080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0 382    0 |
대변인실 |
2023.05.10 |
| 16079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윤석열 정부의 성과 부풀리기인가 일본의 뒤통수인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0 433    0 |
대변인실 |
2023.05.10 |
| 16078 |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참담한 실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09 595    0 |
대변인실 |
2023.05.09 |
| 16077 |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어민 초청 증언 및 향후 연대 방안 모색 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05.09 360    0 |
대변인실 |
2023.05.09 |
| 16076 |
모든 사기 피해는 평등하다는 원희룡 장관, 피해구제를 평등하게 합시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09 504    0 |
대변인실 |
2023.05.09 |
| 16075 |
이상민 장관 탄핵 첫 정식 재판, 국가기관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합니다 [위선희 대변.. 대변인실 2023.05.09 366    0 |
대변인실 |
2023.05.09 |
| 16074 |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1년 관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서면) 대변인실 2023.05.09 424    0 |
대변인실 |
2023.05.09 |
| 16073 |
미국 텍사스주 쇼핑몰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08 402    0 |
대변인실 |
2023.05.08 |
| 16072 |
자살방조, 성착취의 온상이 된 ‘우울갤’. 즉각 폐쇄하고 대책 찾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08 401    0 |
대변인실 |
202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