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375 0 |
공보팀 |
2025.06.03 |
| 16141 |
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 명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4 471    0 |
대변인실 |
2023.05.24 |
| 16140 |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출 강력 규탄 결의안 제출, 여당은 2년 전을 잊지 마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3 452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9 |
자살 조장 '우울갤' 폐쇄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통위 재심의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3 401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8 |
야간 집회 금지 추진한다는 국힘, 참 후지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3 418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7 |
지속되는 고용의질 악화. 민생우선, 고용안정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3 381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6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3 493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5 |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 사퇴하십시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5.23 476    0 |
원내공보국 |
2023.05.23 |
| 16134 |
이정미 대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5.23 468    0 |
대변인실 |
2023.05.23 |
| 16133 |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2 527    0 |
대변인실 |
2023.05.22 |
| 16132 |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2 404    0 |
대변인실 |
2023.05.22 |
| 16131 |
G7 정상외교,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5.22 372    0 |
대변인실 |
2023.05.22 |
| 16130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5.22 560    0 |
대변인실 |
2023.05.22 |
| 16129 |
이정미 대표, 김호규 위원장,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공동준비위원장 인사말 대변인실 2023.05.20 502    0 |
대변인실 |
2023.05.20 |
| 16128 |
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5.19 476    0 |
대변인실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