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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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280 0 |
공보팀 |
2025.06.03 |
| 16197 |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의 목소리에 어민 생업 운운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366    0 |
대변인실 |
2023.06.02 |
| 16196 |
어린이병원 ‘소화병원’ 휴일 진료 중단, 시급한 의료 공백의 대안 마련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336    0 |
대변인실 |
2023.06.02 |
| 16195 |
예산 불용으로 세수 감소 충당하겠다? 서민 허리띠 졸라 재벌 부자 배불리겠다는 참 못된 정부. [김희서 .. 대변인실 2023.06.02 383    0 |
대변인실 |
2023.06.02 |
| 16194 |
화물연대 간부 9명 검거 경찰관 특진, 노동자 사냥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2 382    0 |
대변인실 |
2023.06.02 |
| 16193 |
‘사회서비스 시장화와 경쟁 도입’ 윤 대통령의 발언, 복지에 대한 기본부터 배워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32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92 |
응급 의료 긴급대책 발표, 당정 협의 결과에 부쳐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73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91 |
노사정 간담회 무산,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파행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69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90 |
방통위원장 면직, 윤 대통령과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90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89 |
금속노조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494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88 |
경찰의 MBC 과잉수사, 언론 탄압의 끝에 시민의 저항을 맞딱뜨릴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84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87 |
정의당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직접 안전 검증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396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86 |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 국정조사로 엄중하게 규명해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01 401    0 |
대변인실 |
2023.06.01 |
| 16185 |
채용비리 복마전 된 중앙선관위, 국정조사로 이권 카르텔 걷어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01 450    0 |
원내공보국 |
2023.06.01 |
| 16184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의사 수 부족 현장 사례발표 및 지역 공공의대 설치법 공청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06.01 453    0 |
대변인실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