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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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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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231 0 |
공보팀 |
2025.06.03 |
| 16253 |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13 304    0 |
원내공보국 |
2023.06.13 |
| 16252 |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327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51 |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388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50 |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384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49 |
“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하다는 ILO 사무총장,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6.13 326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48 |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위선희 대변.. 대변인실 2023.06.12 408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7 |
싱하이밍 중국대사-이재명 대표 회동 관련, 정부도 야당도 국익 중심의 외교가 되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2 403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6 |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2 316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5 |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2 376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4 |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행동 2차 전국행동의날 발언문 대변인실 2023.06.12 508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3 |
김문수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 노동자 때리는 조폭들의 의리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2 381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2 |
윤석열 정부와 국힘,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묵인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방임입니다. [위선희 대변.. 대변인실 2023.06.12 414    0 |
대변인실 |
2023.06.12 |
| 16241 |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12 583    0 |
원내공보국 |
2023.06.12 |
| 16240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관련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12 472    0 |
원내공보국 |
202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