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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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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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233 0 |
공보팀 |
2025.06.03 |
| 16267 |
까도 까도 나오는 적폐양파 검증된 적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은 꿈도꾸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396 0 |
 대변인실 |
2023.06.15 |
| 16266 |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 화해·협력의 6.15 정신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362 0 |
대변인실 |
2023.06.15 |
| 16265 |
박희영 구청장, 10.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위선희 .. 대변인실 2023.06.15 377 0 |
대변인실 |
2023.06.15 |
| 16264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6.15 484 0 |
대변인실 |
2023.06.15 |
| 16263 |
“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는 윤 대통령,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14 329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62 |
1,600회를 맞은 수요시위,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308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61 |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344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60 |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4 395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59 |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6.14 334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58 |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위.. 대변인실 2023.06.14 352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57 |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대시민 행진 인사말 대변인실 2023.06.14 437 0 |
대변인실 |
2023.06.14 |
| 16256 |
‘교육감’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국힘’,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354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55 |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3 361 0 |
대변인실 |
2023.06.13 |
| 16254 |
이정미 대표, 제36차 6.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6.13 464 0 |
대변인실 |
2023.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