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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231   0

공보팀 2025.06.03
16281 대구 퀴어 축제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대구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7     939     0

대변인실 2023.06.17
16280 이동관 특보의 과거 발언, 스스로 방통위원장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7     449     0

대변인실 2023.06.17
16279 이정미 대표, 2023 인천공공의료한마당 인사말

대변인실 2023.06.17     393     0

대변인실 2023.06.17
16278 국회 패싱 ‘노조 회계 공시, 세액 공제’ 시행령, 국회도 헌법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정부의 ‘꼼수입법’ [..

대변인실 2023.06.16     361     0

대변인실 2023.06.16
16277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6.16     539     0

대변인실 2023.06.16
16276 대법판결 폄훼하고 기업 하수인 자처한 국민의힘 규탄. 정의당은 대법원 판결 취지에 맞게 노란봉투법 처..

원내공보국 2023.06.16     636     0

원내공보국 2023.06.16
16275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6     405     0

대변인실 2023.06.16
16274 압도적 힘 운운한 윤 대통령,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평화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06.16     427     0

대변인실 2023.06.16
16273 이정미 대표, 대법원 판결에 이어 노란봉투법 조속 통과 촉구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6.15     600     0

대변인실 2023.06.15
16272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15     426     0

대변인실 2023.06.15
16271 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서울팅’,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386     0

대변인실 2023.06.15
16270 ‘노란봉투법’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427     0

대변인실 2023.06.15
16269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434     0

대변인실 2023.06.15
16268 역대 최고 고용률 통계의 함정, 되려 질 낮은 일자리와 어려운 민생 방증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15     342     0

대변인실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