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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116   0

공보팀 2025.06.03
16323 무의미한 정치쇼 그만두고, 정부와 여당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에 공감해야 [김가영 부..

대변인실 2023.06.24     470     0

대변인실 2023.06.24
16322 이정미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대선 단일화 언급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6.23     423     0

대변인실 2023.06.23
16321 비하, 모욕 의도 없는 인종차별이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의 구차한 해석[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477     0

대변인실 2023.06.23
16320 입만 열면 거짓말, 송영길. 정의당은 파렴치한 입에 ‘먹금’하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503     0

대변인실 2023.06.23
16319 대통령실의 집회시위법 온라인 국민참여토론, 있지도 않은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워[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391     0

대변인실 2023.06.23
16318 노동자 목숨 두고 장난질,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전면 철회하라[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06.23     352     0

대변인실 2023.06.23
16317 경찰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 탄압 광기의 폭주를 멈추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3     462     0

대변인실 2023.06.23
16316 정의당·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위해 일본 시민사회와 공동대응 추진

대변인실 2023.06.22     503     0

대변인실 2023.06.22
16315 노회찬, 민주·정의 연립 정부 언급한 송영길 전 대표, 감히 그 말을 입에 담지 말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58     0

대변인실 2023.06.22
16314 최저임금위 발족 이래 최초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까지 산 넘어 산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16     0

대변인실 2023.06.22
16313 사교육 키우는 공교육 제고 방안, 불 끄겠다며 기름 붓는 꼴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03     0

대변인실 2023.06.22
16312 정의당, 일본 의원회관서 원전제로 재생에너지100 의원모임과 간담회 진행

대변인실 2023.06.22     438     0

대변인실 2023.06.22
16311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19     0

대변인실 2023.06.22
16310 故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2     482     0

대변인실 202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