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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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013 0 |
공보팀 |
2025.06.03 |
| 16351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대국민보고대회 대변인실 2023.06.30 723    0 |
대변인실 |
2023.06.30 |
| 16350 |
‘월례비’ 임금 판결. 정부의 무리한 반노동 공세가 사법부로부터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348    0 |
대변인실 |
2023.06.30 |
| 16349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 단식 5일 차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422    0 |
대변인실 |
2023.06.30 |
| 16348 |
노동자 때려잡았다고 장관 표창, 원희룡 장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9 458    0 |
대변인실 |
2023.06.29 |
| 16347 |
윤석열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 민주국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9 408    0 |
대변인실 |
2023.06.29 |
| 16346 |
이동관 특보는 이미 삼진아웃, 타석에서 당장 끌어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29 370    0 |
원내공보국 |
2023.06.29 |
| 16345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4일차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9 400    0 |
대변인실 |
2023.06.29 |
| 16344 |
취임 후 첫 개각, 우이독경 인사, 편협한 측근 중심 국정운영으로 예정된 실패로 가겠다는 선언 [김희서 .. 대변인실 2023.06.29 408    0 |
대변인실 |
2023.06.29 |
| 16343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제6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6.29 488    0 |
대변인실 |
2023.06.29 |
| 16342 |
이정미 대표, 제160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연대발언문 대변인실 2023.06.28 407    0 |
대변인실 |
2023.06.28 |
| 16341 |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의 무급 돌봄 노동, 돌봄 위기에 근본적인 대책 수립되어야 [김가영 부.. 대변인실 2023.06.28 432    0 |
대변인실 |
2023.06.28 |
| 16340 |
종이호랑이 국회 윤리위, 법꾸라지 김남국 의원. 무능함과 뻔뻔함의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김가영 부대.. 대변인실 2023.06.28 414    0 |
대변인실 |
2023.06.28 |
| 16339 |
“남북관계는 적대관계”라는 통일부 장관 유력 후보, 통일부 파괴 공작원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28 385    0 |
대변인실 |
2023.06.28 |
| 16338 |
이태원 참사 관련해 잇따른 망언 제조한 이충상 인권위원, ‘인권위원’이라는 직위 하루빨리 박탈해야 [이.. 대변인실 2023.06.28 374    0 |
대변인실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