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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4013   0

공보팀 2025.06.03
16365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돌입, 정의당은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332     0

대변인실 2023.07.03
16364 사교육 부추긴 윤석열 대통령, 알고보니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의 중심 아닌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336     0

대변인실 2023.07.03
1636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8일 차 일일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3     423     0

대변인실 2023.07.03
1636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7.03     522     0

대변인실 2023.07.03
16361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7일 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2     593     0

대변인실 2023.07.02
16360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6일 차 [위선희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01     530     0

대변인실 2023.07.01
16359 이정미 대표, 노란봉투법 직회부 부의 및 이태원참사특별법 신속안건처리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6.30     414     0

대변인실 2023.06.30
16358 이태원참사특별법, 1주기가 오기 전에 반드시 처리합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30     312     0

원내공보국 2023.06.30
16357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6.30     376     0

원내공보국 2023.06.30
16356 무더기로 사라진 검찰 특활비 기록,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에 하듯 검찰도 회계 공시하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298     0

대변인실 2023.06.30
16355 폭우 대책,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370     0

대변인실 2023.06.30
16354 ‘2023 서울퀴어퍼레이드’.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6.30     495     0

대변인실 2023.06.30
16353 민생위기의 시기,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

대변인실 2023.06.30     373     0

대변인실 2023.06.30
16352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 제 식구 앞에서 유달리 무뎌지는 검찰의 칼날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6.30     422     0

대변인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