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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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929 0 |
공보팀 |
2025.06.03 |
| 16477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7.27 523    0 |
대변인실 |
2023.07.27 |
| 16476 |
원희룡 장관, 국민을 우롱하는 호가호위의 말로는 패가망신 뿐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6 387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75 |
정작 교권 보호 조례안은 반대한 국민의힘, 상대 비난에만 살아 움직이는 좀비 정당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6 423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74 |
이정미 대표, 검찰 등 정부 특수활동비 정보공개·진상규명 촉구 및 법안 발의 기자회견문 대변인실 2023.07.26 468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73 |
‘내로남불 기득권 동맹’ 거대양당은 가상자산 전수조사 응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7.26 454    0 |
원내공보국 |
2023.07.26 |
| 16472 |
오염수 투기 반대 두고 “개화 덜 된 조선인들”이라는 KBS 이사, 2023년 대한민국보단 구한말이 어울린다 .. 대변인실 2023.07.26 397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71 |
겸허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대통령실, 국민적 분노를 직시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7.26 389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70 |
이정미 대표, 공공의대 및 의전원 설립법 발의 기자회견문 대변인실 2023.07.26 414    0 |
대변인실 |
2023.07.26 |
| 16469 |
당정협의 답습한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개악, 노동자들의 추락방지망 철거하는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5 411    0 |
대변인실 |
2023.07.25 |
| 16468 |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7.25 466    0 |
원내공보국 |
2023.07.25 |
| 16467 |
이상민 장관 탄핵 기각, 유감을 표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5 416    0 |
대변인실 |
2023.07.25 |
| 16466 |
이정미 대표, 이상민 장관 탄핵 기각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7.25 445    0 |
대변인실 |
2023.07.25 |
| 16465 |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한 보훈부, 사회적 합의 망가뜨리는 ‘프레임’ 정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5 330    0 |
대변인실 |
2023.07.25 |
| 16464 |
여가부 비동의 강간죄 정책과제 삭제, 성평등 후퇴에 맞선 국회의 역할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7.25 433    0 |
대변인실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