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828 0 |
공보팀 |
2025.06.03 |
| 16617 |
전체주의에 경도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국민이 국가임을 명심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394 0 |
 대변인실 |
2023.09.01 |
| 16616 |
내로남불, 불법특권 카르텔 대법원장은 국민의 철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1 376 0 |
대변인실 |
2023.09.01 |
| 16615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결정. 육사의 역사쿠테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507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14 |
‘오염처리수’로 명칭 바꾸겠다는 정부·여당,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 안 되듯 이름으로 본질 가릴 수 .. 대변인실 2023.08.31 408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13 |
‘불통행정 끝판왕’ 서울시 신규자원회수시설 결정고시,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373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12 |
9.4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 교육부의 태도변화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419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11 |
이태원참사 특별법, 1주기 전에는 반드시 제정하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31 355 0 |
 원내공보국 |
2023.08.31 |
| 16610 |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 권력형 수사개입 의혹을 권력으로 덮으려는 심각한 권력농단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8.31 519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09 |
이정미 대표, 선거제도 개혁 촉구 및 밀실야합 반대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08.31 672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08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8.31 487 0 |
대변인실 |
2023.08.31 |
| 16607 |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군, 이제 소련과 함께 싸운 미국도 용공 세력으로 몰 참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0 482 0 |
대변인실 |
2023.08.30 |
| 16606 |
김남국의원 제명부결, 혁신은 없다고 선언한 구제불능 구태정치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0 408 0 |
대변인실 |
2023.08.30 |
| 16605 |
돈키호테 윤석열 대통령. 풍차괴물에 돌진할 때가 아니라, 민주, 민생, 평화를 직시할 때 [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08.30 387 0 |
대변인실 |
2023.08.30 |
| 16604 |
김남국 의원 제명안 부결, 민주당의 코인 방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30 358 0 |
원내공보국 |
2023.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