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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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576 0 |
공보팀 |
2025.06.03 |
| 16743 |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 결국 ‘정의’를 기소하였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6 459    0 |
대변인실 |
2023.10.06 |
| 16742 |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속히 새 대법원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488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 16741 |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6 507    0 |
대변인실 |
2023.10.06 |
| 16740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430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 16739 |
이정미 대표, 기업은행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 대변인실 2023.10.06 731    0 |
대변인실 |
2023.10.06 |
| 16738 |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 원내공보국 2023.10.06 428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 16737 |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05 477    0 |
대변인실 |
2023.10.05 |
| 16736 |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 출세 위해 국민 우롱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5 421    0 |
원내공보국 |
2023.10.05 |
| 16735 |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 한일정부는 반생태,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5 404    0 |
대변인실 |
2023.10.05 |
| 16734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05 535    0 |
대변인실 |
2023.10.05 |
| 16733 |
또다시 ‘여론 조작’ 들고나온 정부·여당,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4 418    0 |
대변인실 |
2023.10.04 |
| 16732 |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김희서 수.. 대변인실 2023.10.04 468    0 |
대변인실 |
2023.10.04 |
| 16731 |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가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4 482    0 |
대변인실 |
2023.10.04 |
| 16730 |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4 436    0 |
원내공보국 |
202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