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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576   0

공보팀 2025.06.03
16771 이정미 대표,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19     464     0

대변인실 2023.10.19
16770 이정미 대표, 제1회 전국노동이사대회 축사

대변인실 2023.10.19     481     0

대변인실 2023.10.19
16769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이념보다 민생’이라는 대통령, ‘차카게 살자’는 조폭과 다름없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19     469     0

대변인실 2023.10.19
16768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508     0

대변인실 2023.10.19
16767 청개구리 대통령의 교언영색 유체이탈 발언, 국민은 기가찹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504     0

대변인실 2023.10.19
16766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대변인실 2023.10.19     529     0

대변인실 2023.10.19
16765 3대 관변단체 보조금 777억원, 시민단체엔 칼 휘두르고 관변단체엔 돈 퍼주는 ‘윤석열식 카르텔’ [이재랑..

대변인실 2023.10.18     572     0

대변인실 2023.10.18
16764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동북아 평화 염원하는 시민들 향한 도발행위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8     583     0

대변인실 2023.10.18
16763 '국민통합! 우리부터!'라는 공허한 외침, 국민들에게는 '국민통합은 우리끼리'로 들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8     481     0

대변인실 2023.10.18
16762 노동자 살인하는 무기인 ‘손배가압류’, 노란봉투법 통과로 막아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7     503     0

대변인실 2023.10.17
16761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 강화” 지시한 대통령,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7     549     0

대변인실 2023.10.17
16760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541     0

대변인실 2023.10.16
16759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추진, 정부는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627     0

대변인실 2023.10.16
16758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한 달 남은 혁신당대회에 임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6     664     0

대변인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