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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510   0

공보팀 2025.06.03
16813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그 누구의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판결 유감이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1.02     491     0

대변인실 2023.11.02
16812 김포 서울 편입 특위 설치한 국민의힘, 행정구역 개편조차 정략적으로 접근하는 매국적 발상의 발로 [이..

대변인실 2023.11.02     508     0

대변인실 2023.11.02
16811 김기중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응당한 민심의 판결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02     475     0

대변인실 2023.11.02
16810 배진교 원내대표, 제9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대변인실 2023.11.02     575     0

대변인실 2023.11.02
16809 폭염 속 온열질환 사망 산재 인정 첫 사례, 사필귀정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01     522     0

대변인실 2023.11.01
16808 병사 월급 올린다면서 복지 예산 삭감한 윤석열 정부, 이것이야말로 ‘거짓선동’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1.01     541     0

대변인실 2023.11.01
16807 지옥철 해소 방안이 김포의 서울 편입이라는 국민의힘, 머리 아픈데 배 긁겠다고 대답하는 꼴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31     813     0

대변인실 2023.10.31
16806 노란봉투법, 방송3법에 대통령 거부권 거론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신사협정이 아니라 정치의 도리에 어긋..

대변인실 2023.10.31     484     0

대변인실 2023.10.31
16805 윤석열 정부 시정연설, 그로테스크한 자화자찬 연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31     607     0

원내공보국 2023.10.31
16804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아집투성이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31     514     0

대변인실 2023.10.31
16803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사전환담 발언문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10.31     487     0

대변인실 2023.10.31
16802 ‘민생’ 빙자하며 ILO 탈퇴, 중대재해법 유예 얘기한 대통령, 국제 표준 내다 버리는 게 윤석열식 민생인..

대변인실 2023.10.30     512     0

대변인실 2023.10.30
16801 이태원참사 추모제 “내가 가면 2차 가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비루한 핑계말고 진심어린 추모를 하십시오..

대변인실 2023.10.30     482     0

대변인실 2023.10.30
16800 유가족 피하고자 시민추모대회 불참한 대통령, 슬픔마저도 취사선택하는 간악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30     438     0

대변인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