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654 | 이지안 부대변인,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2.12.27 2496    0 |
대변인실 |
2012.12.27 |
| 653 | 박원석 원내대변인,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1] 대변인실 2012.12.27 3149    1 |
대변인실 |
2012.12.27 |
| 652 | 진보정의당 12월 27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2.12.26 2437    0 |
대변인실 |
2012.12.26 |
| 651 | 이정미 대변인, '윤창중 임명철회 요구' 묵묵부답,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 대변인실 2012.12.26 2447    1 |
대변인실 |
2012.12.26 |
| 650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 대변인실 2012.12.26 2147    0 |
대변인실 |
2012.12.26 |
| 649 | [기자회견문] 노동자.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 [1] 대변인실 2012.12.26 2389    0 |
대변인실 |
2012.12.26 |
| 648 | 당 지도부, 故 최강서.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수) 총집중 대변인실 2012.12.24 2763    0 |
대변인실 |
2012.12.24 |
| 647 | 진보정의당 12월 25일(화)~26일(수) 주요일정 대변인실 2012.12.24 2490    0 |
대변인실 |
2012.12.24 |
| 646 | 이정미 대변인,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 대변인실 2012.12.24 2296    1 |
대변인실 |
2012.12.24 |
| 645 | 노회찬 공동대표 “노동자 연쇄자살, 대선결과 실망감 겹쳐 문제 증폭” 대변인실 2012.12.24 2971    0 |
대변인실 |
2012.12.24 |
| 644 | [긴급 기자회견문] 노동자들의 잇따른 희생을 막기 위한 긴급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2.12.23 4154    0 |
대변인실 |
2012.12.23 |
| 643 | 노회찬 “박근혜 정부가 우리사회 약자 폭력으로 짓밟아도 좋다는 신호탄은 아니다" 대변인실 2012.12.23 3213    0 |
대변인실 |
2012.12.23 |
| 642 | 진보정의당 12월 22일(토)/23일(일)/24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2.12.21 2879    0 |
대변인실 |
2012.12.21 |
| 641 | 강형구 부대변인,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님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2.12.21 2779    0 |
대변인실 |
2012.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