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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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23455 0 |
공보팀 |
2025.06.03 |
| 16869 |
행정 전산망 먹통사태, 뭣이 중헌지 모르는 무능과 무책임이 더 걱정이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2 577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8 |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포기, 부자를 위한 ‘표플리즘’에 복지와 민생안정 포기하는 것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3.11.22 452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7 |
민주당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기간 연장 동의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 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1.22 405    0 |
원내공보국 |
2023.11.22 |
| 16866 |
남북은 즉각적인 대화와 협의로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2 486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5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직접민주 지역당연합, 직접민주주의마을공화국 전국민회-정의당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11.21 789    0 |
대변인실 |
2023.11.21 |
| 16864 |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1 493    0 |
대변인실 |
2023.11.21 |
| 16863 |
최강욱 전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 감수성 부족한 민주당의 조직문화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1 543    0 |
대변인실 |
2023.11.21 |
| 16862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반대 정의당 직접행동 선포식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11.21 453    0 |
대변인실 |
2023.11.21 |
| 16861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비대위-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11.20 597    0 |
대변인실 |
2023.11.20 |
| 16860 |
KBS 공영방송 탄압의 결과, 날벼락 맞은 비정규직 제작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0 481    0 |
대변인실 |
2023.11.20 |
| 16859 |
중재법 적용 유예, 중재법 무력화는 절대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0 488    0 |
대변인실 |
2023.11.20 |
| 16858 |
정부가 삭제해버린 성평등 예산. 국회가 되살려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0 450    0 |
대변인실 |
2023.11.20 |
| 16857 |
무용함을 넘어서 나가면 나갈수록 손해인 대통령 해외순방. 이제 그만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0 630    0 |
대변인실 |
2023.11.20 |
| 16856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0 649    0 |
대변인실 |
202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