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850 이지안 부대변인, MB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셨다"고요?

대변인실 2013.02.05     2307     0

 대변인실 2013.02.05
849 이정미 대변인, 이한구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 / 콜트악기 연행노동자 석방촉구 관련

대변인실 2013.02.05     2914     0

 대변인실 2013.02.05
848 진보정의당-진보정의연구소 현판식 가져

대변인실 2013.02.05     2954     0

 대변인실 2013.02.05
847 이지안 부대변인, 고 장준하 선생 39년만의 무죄확정, 사법정의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대변인실 2013.02.05     2474     0

 대변인실 2013.02.05
846 진보정의당 2월 5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3.02.04     2566     0

 대변인실 2013.02.04
845 진보정의당, 5일 현판식 및 입주식 가져

대변인실 2013.02.04     2945     0

 대변인실 2013.02.04
844 [기자회견문] 쌍용차 휴무(무급)자는 확약서를 폐기하고 당당하게 공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3.02.04     2338     0

 대변인실 2013.02.04
843 이지안 부대변인, MB-박당선인, 이동흡 폭탄 돌리기 그만해야

대변인실 2013.02.04     2545     0

 대변인실 2013.02.04
842 이정미 대변인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관련/한진重 사태 등 관련

대변인실 2013.02.04     3210     0

 대변인실 2013.02.04
841 이지안 부대변인, 대선개입 반성은커녕 고소 남발하는 국정원의 적반하장

대변인실 2013.02.04     2437     0

 대변인실 2013.02.04
840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19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2.04     3078     0

 대변인실 2013.02.04
839 진보정의당 2월 2일(토)/3일(일)/4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3.02.01     2611     0

 대변인실 2013.02.01
838 이정미 대변인,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

대변인실 2013.02.01     2152     0

 대변인실 2013.02.01
837 [기자회견문] 제대로 된 검증 없는 제주해군기지의 불법 건설강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3.02.01     2108     0

 대변인실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