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948 | 이정미 대변인, 이마트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적발 관련 대변인실 2013.02.28 2514    1 |
대변인실 |
2013.02.28 |
| 947 | 박원석 원내대변인 (새누리, 부적합 장관 후보 대통령 전해야 / 분양가상한제 폐지) 원내공보국 2013.02.28 2843    1 |
원내공보국 |
2013.02.28 |
| 946 | 노회찬 공동대표, 2/28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전문 대변인실 2013.02.28 3094    0 |
대변인실 |
2013.02.28 |
| 945 | 조준호 공동대표, 노회찬 공동대표 특별사면 긴급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02.27 3004    0 |
대변인실 |
2013.02.27 |
| 944 | 진보정의당 2월 28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3.02.27 2463    0 |
대변인실 |
2013.02.27 |
| 943 | 박원석 원내대변인 (장관 청문회 관련 / 박근혜 정부조직법 과욕, 국정공백 장기화) 원내공보국 2013.02.27 2785    0 |
원내공보국 |
2013.02.27 |
| 942 | 이정미 대변인, 오늘 윤성규·유진룡·유정복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대변인실 2013.02.27 2779    0 |
대변인실 |
2013.02.27 |
| 941 | 이지안 부대변인, 정부여당 아집과 정치력부재가 부른 국정파행, 박대통령 정치력보여야 대변인실 2013.02.27 2524    0 |
대변인실 |
2013.02.27 |
| 940 | 노회찬을 살리자는 7만의 목소리가 모이다 대변인실 2013.02.27 2865    0 |
대변인실 |
2013.02.27 |
| 939 | 이지안 부대변인, 정부조직개편 지연 원인은 박근혜정부의 미래부 키우려는 과욕 때문 대변인실 2013.02.26 2654    0 |
대변인실 |
2013.02.26 |
| 938 | 진보정의당 2월 27일 (수) 주요일정 대변인실 2013.02.26 2605    0 |
대변인실 |
2013.02.26 |
| 937 | 내일(수) 14시, 대법원판결 문제점과 국민의원 노회찬 특별사면 긴급토론회 개최 대변인실 2013.02.26 3016    0 |
대변인실 |
2013.02.26 |
| 936 | 이정미 대변인, 검찰은 한진중공업 농성참여자 구속수사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3.02.26 2570    1 |
대변인실 |
2013.02.26 |
| 935 | 이지안 부대변인, 최필립 전 이사장 MBC 지분매각 비밀회동 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02.26 2618    0 |
대변인실 |
2013.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