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1732 | 정의당 8월 6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3.08.05 1851    0 |
대변인실 |
2013.08.05 |
| 1731 | 이정미 대변인,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 관련 대변인실 2013.08.05 1934    0 |
대변인실 |
2013.08.05 |
| 1730 | 김제남 원내대변인 “청와대 인사발표, 시기.내용 모두 국정원 사건 해결 열망에 대한 박 대통령의 정면도.. 원내공보국 2013.08.05 1698    0 |
원내공보국 |
2013.08.05 |
| 1729 | 이지안 부대변인, 청와대 비서실개편/ 개성공단 정상화 난항/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비리 관련 대변인실 2013.08.05 2646    0 |
대변인실 |
2013.08.05 |
| 1728 | 정의당 8월 3일(토)/4일(일)/5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3.08.02 2048    0 |
대변인실 |
2013.08.02 |
| 1727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정부는 공무원노조설립을 허하라 대변인실 2013.08.02 1905    0 |
대변인실 |
2013.08.02 |
| 1726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 '대선불복' 억지생떼 중단하고 국조특위 정상화 결단하라 대변인실 2013.08.02 1708    0 |
대변인실 |
2013.08.02 |
| 1725 | 이정미 대변인, 한국일보 정상화 시작 관련 대변인실 2013.08.02 2192    0 |
대변인실 |
2013.08.02 |
| 1724 | 정의당 8월 2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08.01 2141    0 |
대변인실 |
2013.08.01 |
| 1723 |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 국정조사 누더기 만든 새누리당, 성난 민심 거리로 내몰 것 대변인실 2013.08.01 2033    0 |
대변인실 |
2013.08.01 |
| 1722 | 이지안 부대변인, 일본은 자국의 '민도'부터 성찰하라 대변인실 2013.08.01 2108    0 |
대변인실 |
2013.08.01 |
| 1721 | 이정미 대변인, 전남 광양 공장 폭발사고 관련 대변인실 2013.08.01 2307    0 |
대변인실 |
2013.08.01 |
| 1720 | 정의당 8월 1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3.07.31 1979    0 |
대변인실 |
2013.07.31 |
| 1719 | 이정미 대변인, 1년 이상 근무 학교 비정규직 무기계약 전환/방화대교 공사현장 노동자 사망 관련 대변인실 2013.07.31 3217    0 |
대변인실 |
2013.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