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1939 | 정의당 9월 28일(토)/29일(일)/30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3.09.27 1822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8 | 이정미 대변인,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 대변인실 2013.09.27 1946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7 | 김제남 원내대변인 “기초연금 공약파기 ‘친박 실세’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 박근혜 대통령 속.. 원내공보국 2013.09.27 1694    0 |
원내공보국 |
2013.09.27 |
| 1936 | 천호선 대표, 30일 출정식 가져 대변인실 2013.09.27 2095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5 | 이정미 대변인,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 대변인실 2013.09.27 1729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4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 대변인실 2013.09.27 1763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3 | 정의당,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영국, 제3의 길 그 후' 대변인실 2013.09.27 2212    0 |
대변인실 |
2013.09.27 |
| 1932 | 정의당 9월 27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09.26 1876    0 |
대변인실 |
2013.09.26 |
| 1931 | 김제남 원내대변인 “대통령이 바뀌었다, 국민이 뽑은 것은 ‘거짓말쟁이 박근혜’가 아니라 ‘원칙과 신뢰의.. 원내공보국 2013.09.26 1688    0 |
원내공보국 |
2013.09.26 |
| 1930 | [정책브리핑] 3대 복지공약 파기,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 대변인실 2013.09.26 1864    0 |
대변인실 |
2013.09.26 |
| 1929 | [정책브리핑] 박원석 정책위 의장, 2014년 예산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3.09.26 1625    0 |
대변인실 |
2013.09.26 |
| 1928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의 실체, 그 자체” 대변인실 2013.09.26 1708    0 |
대변인실 |
2013.09.26 |
| 1927 | [정책논평] 박원석 의장, 기초노령연금안 철회하고 박근혜대통령은 공약파기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09.26 1901    0 |
대변인실 |
2013.09.26 |
| 1926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은 치매정당인가? 대변인실 2013.09.26 1586    0 |
대변인실 |
2013.09.26 |





